
나의 외숙모 옥화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옥화의 남편 정진은 그녀와 함께 하던 넝마주이를 홀로 이어가며 고물상을 마련해 가족들과 소박하게 살겠다는 작은 꿈을 갖는다. 그러던 어느 날, 17년 째 살고 있던 용산의 옥화의 집이 재개발 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지자 목돈을 쥘 수 있다는 정진의 희망은 점점 부풀어 오른다. 뛰어오른 집 값 만큼이나 파지 값도 올라서 어느 때보다 호주머니가 두둑해진 정진이지만,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옥화의 빈자리는 정진과 그의 가족 모두에게 아물지 않는 생채기를 드리우고 있었다.
可惜角色塑造流于表面,过于脸谱化,好人一味善良、坏人纯然邪恶,缺失深度挖掘,难以给人留下深刻印象。
情节老套是这部影片硬伤,观影不久便能猜中后续走向,如同嚼蜡般缺乏惊喜,难以勾起深入探究欲望。
部分情节的发展较为平淡无奇,但整体上并不影响观影感受。
观影全程如坐针毡,冗长拖沓、乏味剧情,加上糟糕视觉听觉呈现,既无娱乐价值,更谈不上艺术熏陶。
特效制作水平低下,画面模糊不清,严重影响了观影体验。
87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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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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