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순은 춘보에게 시집오는 날부터 시어머니의 혹독한 감시아래 살림을 한다. 해방이 되자 징용으로 끌려갔던 남편이 돌아오자마자 또 6.25가 발발하여 인민군에게 시달림을 받는데, 어느날 맏딸 정희는 할머니에게 반발하여 집을 나간다. 1960년 막내 정호의 대학진학이 몇년만에 나타난 정희의 도움으로 가능해져 인순은 잠시 행복감에 젖는다. 그러나 이 행복도 잠시 춘보는 작부 옥화를 끌어들인다. 아이들이 모두 서울로 떠나간 어느날 춘보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인순은 옥화와 더불어 남편의 무덤을 지킨다 仁顺从嫁给春宝的那天起,就在婆婆的残酷监视下生活。解放了,被征用的丈夫一回来,又爆发了6.25战争,受到了人民军的折磨。有一天,大女儿贞姬反抗奶奶离开了家。1960年,老幺正浩考上大学,在几年后出现的...
480p dst
影片探讨了深刻的社会议题,引人深思,具有很高的艺术价值。
整部电影的节奏缓慢,缺乏高潮和亮点,让人看得昏昏欲睡。
剧情挺接地气,就是有些桥段太刻意,煽情过了头。
导演申相玉在这部作品中尝试了不同的叙事风格和表现手法,虽然效果有限但值得鼓励。
正片
15分15秒
20 分钟
99分钟
13分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