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 머신>(2019), <코랄 러브>(2022)를 만든 이소정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이미지의 영화적 경험을 극대화해 온 이소정의 작업이 더 넓고 깊게 확장된다. 영화는 “어느 날 편지와 필름 한 통이 도착했다. 그에게서 온 것이다”라는 보이스오버로 시작된다. 그러나 ‘그’가 ‘나’에게 보내온 필름에는 아무것도 찍혀 있지 않고, ‘나’는 거기서 다른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예술가의 작업실보다는 과학자의 연구실에서 나올 법한 이미지들 위에 단정한 보이스오버가 얹힌다. ‘그’의 편지와 ‘나’의 보이스오버는 어떤 픽션을 상상하도록 부추기지만 인간 중심의 선형적인 이야기는 여기에 없다. 이소정 감독이 흥미를 갖는 테마는 인간이 사라져도 끝내 사라지지 않을 물질의 세계-세...
睡得很香。跟前面放的那些浸会短片比起来就好得不得了,导演想得很多,审美也好
siff50#15
无意义的长镜头太多
从点到宇宙,从菲林到影片,想法很好,导演映后说制作周期用了三年,一年想点子,一年拍摄堪景,一年后期和声音。这个片子的声音做的是真好。但是睡得很香甜…放映院太热呼呼了 很好睡… 20250918 korean art x hkbu 首尔放映
主演们的表演虽然没有特别出彩的地方,但也算是尽职尽责地完成了自己的任务。
87分钟
12min
51分
62分钟